본문 바로가기

홈

오늘의 호주 뉴스 11/3

2026-11-03

  1. 1

    기준금리 4.85%, 18년 만에 최고?

    호주중앙은행(RBA)이 11월 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4.60%에서 4.85%로 인상했습니다. 2008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인상입니다. 이사 9명 중 6명이 인상, 3명이 동결에 표를 던졌고, RBA는 물가가 2027년 후반까지 3%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ABC News
  2. 2

    퍼스 집값, 고점보다 18% 빠진다?

    커먼웰스은행(CBA)이 11월 3일 집값 전망을 다시 낮춰, 전국 주택가격이 고점 대비 약 14%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9월 전망은 9%). 브리즈번과 퍼스는 약 18%, 시드니는 16%, 멜버른·애들레이드는 13% 하락이 예상됩니다. CBA는 전국 집값이 2026년 8%, 2027년 3% 더 내린 뒤 내년 하반기에 안정될 것으로 봤습니다.

    CommBank Newsroom
  3. 3

    올 크리스마스, 지갑 더 얇아진다?

    RBA가 11월 3일 내놓은 전망에서 올해 말 헤드라인 물가는 4.5%로, 석 달 전 전망치 3.6%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번 회계연도 임금 상승률은 3.4%로 물가 상승률 3.7%에 못 미쳐 실질 임금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경제성장률은 올해 1.6%, 내년 1.3%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ABC News
  4. 4

    실업률, 5% 넘게 오른다?

    RBA는 11월 통화정책보고서에서 실업률이 2028년 말 5.1%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8월 전망보다 약 0.25%포인트 높은데, 실업률 출발점이 높아진 데다 생활비 부담으로 일을 계속하거나 새로 구직에 나서는 사람이 늘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임금 상승률은 2027년 중반부터 둔화돼 2028년 말 2.9%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Reserve Bank of Australia
  5. 5

    인기 공립 칼리지, 학군 밖이면 못 간다?

    타즈매니아 호바트 칼리지는 정원이 약 1,200명인데 2026년 11·12학년을 1,400명(FTE) 넘게 받아 2027년부터 입학을 제한합니다. 신입생은 지정 연계 학교에서 10학년을 마쳤거나 학군 안에 살아야 하며, 형제자매가 재학 중이면 예외입니다. 이 학교는 작년 주 전체 대입 점수 상위 100명 중 26명을 배출했습니다.

    ABC News
  6. 6

    WA 어린이집 직원, 이달 말까지 등록해야?

    WA에서 11월 1일부터 어린이집 등 보육 서비스 대상 아동 안전 개정안이 시행돼 아동의 안전과 권리가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고 위반 벌칙은 3배로 늘었습니다. 운영자는 11월 30일까지 기존 직원 정보를 국가 영유아 종사자 등록부(National Early Childhood Worker Register)에 올려야 합니다. 기존 직원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역할별 무료 아동 안전 교육을 마쳐야 합니다.

    The Sector
  7. 7

    현대 i30 N 새 차, 이제 호주만 판다?

    현대차 i30 N 해치백을 새 차로 파는 나라는 이제 전 세계에서 호주뿐입니다. 올해 1~9월 체코 공장에서 1,598대가 생산됐고 같은 기간 호주에서 826대가 팔렸습니다. 현대 유럽 측은 유럽용 후속 N 모델은 배출가스 규제 때문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Drive
  8. 8

    보호비자 신청자, 해외 다녀오기 막힌다?

    10월 31일 등록된 이민 규정 개정으로 보호비자(Class XA) 신청자는 심사나 재심 중이어도 해외여행용 브리징 비자 B(BVB)를 신청하거나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BVB는 이제 보호비자가 아닌 다른 정식 비자 신청과 연계해서만 가능합니다. 11월 1일부터 보호비자 거절에 대한 ART 재심 신청 시 선납 수수료 1,863.50불이 부과되며, 재심에서 이기면 전액 환불됩니다.

    Federal Register of Legislation
  9. 9

    국제유가 하루 새 7% 급락, 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전쟁을 끝내는 합의를 원한다고 말한 뒤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8.66달러(7.63%) 떨어진 104.7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3일 호주 증시에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주가는 7.1%, 콴타스는 6% 올랐습니다. 항공유 가격은 2월 말 중동 전쟁 이후 두 배 넘게 오른 상태입니다.

    ABC News
  10. 10

    우리 집 비상 물품, 며칠 치 있나?

    호주 적십자사 보고서에서 호주인의 83%가 앞으로 5년 안에 비상사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지만, 33%는 재난 때 어떻게 대처할지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최소 3일에서 최대 2주 치 비상 물품을 갖추도록 권장하며, NSW는 최대 14일을 권고합니다. 식수·보존식품·의약품·손전등·보조 배터리 등을 준비하고 가족과 대피 장소와 연락 방법을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SBS 한국어

뉴스 릴

소개 전체
릴스퍼스 집값, 석 달 새 -7.4%? 직장인 4명 중 1명은 슈퍼를 덜 받았다? 😳 호주 사는 한인 필독!2026-10-22릴스시드니 새 공항 가는 데 $55? 금리는 4.85%로 또 오르나? 😳 호주 사는 한인 필독!2026-10-21릴스NAB 2,500명 감원? 금리는 2028년까지 안 내린다? 😳 호주 사는 한인 필독!2026-10-20

지난 뉴스